성숙한 봄의 마지막 계절 5월이 시작될 때쯤 . 4월 후반에는 지리산 의 사계가 시작되는 철쭉꽃맞이 산행이 시작됩니다 지리산 천왕봉과 노고단을 중심으로 지리산 100리 능선으로 볼 때 천왕봉에서 중봉 하봉 두류봉 쑥밭재 왕등재(혹은 왕등봉 )능선 산청 웅석봉 까지 의 능선을 지리산 동부지구 동부능선이라 하고 노고단을 중심으로 만복대 정령치에서 남원시 인월리 쪽으로 뻗어나가 형성하는 능선을 지리산 서북능선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리산 전체의 능선은 약 250여리 에 걸쳐 사시사철 멎진 경치를 펼쳐가며 계절마다 세롭고 너무나도 멎진 산행코스를 제공하는 한국 국립공원 제 1호 지리산 이라 하겠습니다 바래봉 철쭉능선은 지리산 어디에 (지도참고) 서북릉선 (정령치-세걸산-부운치-바래봉-덕두봉-인원리) 중간쯤 위치하는 곳입니다 남원운봉읍 과 함양 인월 뱀사골방향 부운마을 부운치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바래봉사진 확대클릭 
지리산 바래봉 철쭉꽃능선 산행길의 대명사 ~ 바래봉 이름의 유래는... 남한 육지최고의 철쭉꽃의 대명사 지리산 바래봉 철쭉꽃 바다를 찾아서... 지리산 바래봉은 바로 서북능선 끝자락에 위치하고 바래봉은 스님들의 밥그릇인 바리때를 엎어놓은 모습과 닮았다하여 바래봉이라 붙여졌다고 한다. 둥그스름하고 순한 산릉인데다 정상 주위는 나무가 없는 초지로 되어 있다. 바래봉은 능선으로 팔랑치, 부운치, 세걸산, 고리봉, 정령치로 이어진다. 바래봉이 우리에게 알려진 것은 그리 오랜시간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바래봉 능선에 철쭉이 잘피어 천상의 화원이 된 것은 남원 운봉면 농축장에서 바래봉을 중심으로 목장을 운영할 때 산을 가꾸고 초목을 키우며 손질할 때 철쭉나무만 베어내지 않고 소나 염소 가 먹도록 나두었다고 합니다. 그런후 거름을 주고 비료를뿌려 초목을 가꾸고 하는동안에 철쭉나무는 가정에 정원수 가꾸듯 아주 아름답게 잘가꾸어져 수십년동안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모든 짐승들은 철쭉나무에 독이 들어있는 것을알고 전혀 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는 시간동안 바래봉의 철쭉나무와 철쭉꽃은 너무나도 아름답게 잘키워져 지금은 바래봉 능선 곳곳에 붉은 철 쭉꽃이 붉은 꽃뱀처럼 꼬리를 물고 천상의 화원으로 단장하여 천하절경의 무릉도원을 이루며 그아름다움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